보험 잘 가입하는 방법 20대 30대 필독

디시에서 화제가 되었던 보험설계사들도 인정한 보험 갤러리 고인물의 보험 잘 드는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보험사들 한테 돈을 안뜯기고 합리적으로 보험을 잘 들 수 있을까요?

아래 내용만 잘 숙지하고 계셔도 보험비를 최대로 아낄 수 있습니다.

의료비 보장의 기본이 되는 실손보험,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나요?

암이나 뇌질환 같은 중대 질병 보장을 고민하기 전에, 실손부터 가입하셔야 합니다.

실손보험의 장점은 실제 발생한 의료비를 거의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물론 미용 목적

등 일부는 제외되지만, 대부분의 질병과 상해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소액 통원치료비(1만원 이하)는 공제 때문에 받기 어렵지만, 3~4만원만 넘어도 대부분 보장받을 수 있어요. 특히 입원이나 수술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갑자기 큰 의료비가 발생해도 든든하죠.

사회 초년생 보험 총정리 목록
 

보험 가입할 때 고지사항은 카톡하는 것처럼 생각하세요. 관심 없는 상대한테 카톡할 때처럼, 딱 물어보는 것만 답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5년 내 7회 이상 치료 여부를 물었는데 1년 전에 어깨 치료를 6회 받았다면? 굳이 말할 필요 없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고지했다가는 불필요한 부담보나 할증만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 혈관계통: 피검사, 고혈압, 고지혈증
  • 척추/관절: 허리 디스크, 어깨 물리치료
  • 암 관련: 내시경, 용종제거 이력 이런 부분들은 반드시 정확하게 체크하셔야 해요.

이런 보험들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분명 각각의 장점이 있죠. 문제는 필요하지 않은 사람에게 판매하는 거예요.

특히 신입 사회인에게 20만원짜리 종신보험을 권유하는 건 정말 문제입니다. 결혼도 안 했는데 종신보험은 왜 필요할까요? 가족 부양 걱정이 된다면 정기보험으로 충분합니다.

다이렉트로 가입해도 괜찮은 보험은 정해져 있습니다.

  • 병력이 없는 사람의 실손의료비
  • 병력이 없는 사람의 운전자보험 (한화 2500)
  • 아파트 화재보험 (한화 3700)
  •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정기보험과 암보험 (단, 고지사항 꼼꼼히 체크)

이 외의 보험은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고요? 다이렉트나 설계사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데, 설계사를 통하면 불필요한 담보는 빼고 필요한 보장만 맞춤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직접 원하는 보험을 찾아보고 싶다면 팁을 드릴게요. 보험사 공시실에 가면 상품별 보험료 계산기가 있어요. 여기서 원하는 담보만 골라서 보험료를 미리 계산해볼 수 있죠. 이렇게 계산된 내용을 가지고 설계사와 상담하면 됩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원칙입니다. 보험료가 비싸다는 건 = 보험사가 자주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볼까요? 상해사망 보험금을 몇억 넣어도 보험료가 몇천 원 수준인 반면, 암보장은 3천만 원에 2만 5천 원이나 나오죠. 그만큼 암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이 빈번하다는 뜻입니다.

조혈모세포이식 같은 담보는 2천만 원 보장에 보험료가 몇십 원밖에 안 되요. 왜냐면요?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에 걸리고, 거기에 기증자까지 나타나야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거든요. 발생 가능성이 그만큼 낮다는 거죠.

보험의 근본적인 목적부터 이해해봅시다. 보험은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바꾸는 거예요.

갱신형만으로 구성하면 안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비갱신형은 처음 정한 보험료가 끝까지 유지되지만, 갱신형은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크게 올라갈 수 있어요.

하지만 갱신형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비갱신형과 30년 갱신형을 적절히 조합하면, 젊을 때는 저렴한 보험료로 더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요.

의료 기술이 발전했지만, 불행히도 완벽한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사망보다는 후유장해로 고생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래서 상해후유장해나 질병후유장해(3%~80%) 담보가 정말 중요합니다.

근데 여기서 주의할 점! 80% 이상 후유장해 보장은 추천하지 않아요. 왜냐고요? 80% 인정받으려면 거의 식물인간이 되거나 양쪽 눈이 실명되는 수준이어야 해요.

몇 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 신장 기능이 망가져서 주 3회 투석해야 해도 75%
  • 사고로 한쪽 손가락이 전부 없어져도 55%
  • 치아가 절반 이상 없어져도 20%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3~80% 후유장해 담보로 가입하는 게 현실적이고 실용적입니다. 80% 이상은 과한 보장이라 보험료만 더 나가는 셈이죠.

이렇게 제가 아는 범위에서 보험에 관한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특히 강조드리고 싶은 건, 보험은 ‘나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남들이 든다고 무작정 따라 들거나, 권유받았다고 바로 가입하지 마세요. 본인의 상황과 필요를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요약을 하자면 이렇습니다.

첫번째 실손의료비 꼭 가입해라 두번째 가입시 고지사항에는 묻는것만 답해라 세번째 종신보험, 변액보험, 연금보험, 저축보험은 필요한 목적이 아니면 가입하지마 네번째 다이렉트 보험 가입 ㄴㄴ

다섯번째 보험료가 비싼 담보일수록 너가 받아먹을 확률이 높다 여섯번째 보험 담보를 갱신형으로만 구성하지마, 적립보험료도 필요없는거임 일곱번쨰 병신이 되고나서를 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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