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의 주요 중앙 기관은 경기도 가평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면 신도들 사이에서는 성지라고 불리운다.
통일교 가평 성지에는 창시자이자 1대교주 문선명의 묘 (본향원),
인도 타지마할을 방불케할 로마네스크 양식의 최대 성지 천정궁 등이 있다.
통일교가 가평에 소유한 토지만 무려 800만 평에 달하고 인근 주민들은 문선명이 왕국 이라고 표현 할
정도라고 한다.




가평 산골에 자리한 천정궁은 통일교의 핵심 성지이자, 문선명·한학자 부부가 실제로 살던 곳이다.
신도들 사이에선 ‘하늘이 머무는 궁전’이라 불리며, 내부는 궁전급 호화 시설로 유명하다.
근처에는 청심평화월드센터, 청심국제학교, 병원, 리조트까지 통일교 관련 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사실상 종교 왕국 수준이다.
문선명 사망 후 장례식은 월드센터에서 열렸고, 시신은 천정궁이 아닌 별도 묘역인 천정원에 안장되었다.
천정원은 일반인 출입이 어려운 신성한 구역이며, 지금은 한학자가 천정궁을 중심으로 통일교를 이끌고 있다.